얼굴이 슬슬 피기 시작함.
앉혀 놓아도 군소리 없이 30초 정도는 버텼는데..
감기에 걸려서 결국 설 전날에 세브란스 응급실행.
호흡곤란으로 새벽3시 경에 급하게 응급실로 갔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고 멀뚱 멀뚱 외할머니를 쳐다보는 금동이.
남는건 사진이라 몇 장 찍어줌.
애기가 하두 어려서 호흡기를 못하고 산소 공급선에 종이컵으로 임시 공급.
세브란스에서 3박4일 입원. --;
기도 확장제와 산소 공급하는 모습.
퇴원후 한결 똘똘해진 모습. 어른들 말씀으로는 아기들은 아프면 더 똘망똘망해진다고 함.
한층 어른스러워 졌다고. ^^
아프지 말기를 바라며
아기 아프면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이렇게 부모가 되어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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