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비 : 관객은 극장에 입장하면 자신이 원하는 주파수대를 골라서 들을수 있다. 라디오 방식 해드폰이나 이어폰으로 A자리에서 나는 소리와 B자리등의 관객이 궁금해 하는 배우들의 집단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두명의 관객이 한명은 A자리에서 나오는 대사를 듣고 다른 한명은 B집단의 대사만 듣는 것이다. ABCD의 모든 대사가 결합되는 부분이 있을 수 도 있다. 관객을 각 부분의 대사와 집단의 행동에 집중하여 연극을 이해 할수 있도록 한다.
이는 같은 연극이라도 여러번을 봐도 항상 새롭게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극의 연출과 대본이 매우 복잡해 질 수 밖에 없다. 누군가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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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내용은 2004년도에 쓴글인데. 2006년도 쯤에 유럽의 한 기차역에서 위와 같은 실험극(?)을 했다고 TV에서 봤다. 각 배우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서 각 장소에 있고 관객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도청(?)하는 식의 연극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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