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집에서 기르고 있는 물고기들.
어항과 모래는 전에 이사간 집에서 두고 갔고 버릴까 하다가 동네 좀 큰 수족관이 있어서 물고기,정수필터(?), 히터를 샀다.
애완견을 기르면 털빠지고 무엇보다 접종이다 머다 해서 병원비도 까칠하게 들어 가고 겜 살돈도 아까운데 개한테 돈이 들어가는 것도 그래서 열대어로 결정.
화면 왼쪽에 검은색 플라스틱은 물안갈고 할라면 달아야 한다고 해서 샀고. 오른쪽 상단에 빨간 봉은 온도유지를 위한 히터다.26도에서 28도 사이를 유지하면 된다고 한다. 울집은 26.5도 정도.
수생 식물들은 5천원 어치 산걸루 기억하고 산호도 5천원, 왼쪽 상단까지 삐져 나온 식물은 어머니께서 그냥 컵에 키우라고 주신건데 수조에 넣어도 안죽길래 그냥 둔것.

검은 프라스틱 모양은 모터가 돌면서 물을 순환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그안에 하얀것들은 미생물 증식을 도와서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듯.
6개월마다 바꿔줘야 한다고 했다. 처음 몇일은 애기들 밥을 많이 줘서 물이 탁해졌는데. 먹이는 5분내로 애들이 다 먹을 정도만 주면된다는 . .
노란녀석2 파란녀석2 분홍녀석2 검정줄무늬3 바닥청소하는 녀석4을 샀는데(물고기토탈1만원정도).
노란넘중 한넘은 하루 지나고 배 뒤집고 이승을 접어서 ㅃㅃ.
생존한 다른 노란 녀석이 용의선상에 올라 있지만 증거 화면과 현장을 걸린게 아니라 그냥 요주의 감시 대상. 밥은 요넘이 잴루 많이 먹는다.
하루에 한번씩 밥을 주고 TV에서 잼없는 프로만 할때 말거는 재미도 쏠쏠. 파란 넘중 하나는 손가락으로 부루면 온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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